83년생 장옥정 여자전쟁 털사국제영화제 썬스크린영화제 배우는 누구 - 김세인

국제영화제 털사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을 했고

sbs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김태희 한승연과

 

함께 출연했던 북촌녀 김세인.

제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입니다.

과거 여자친구와 비슷하게 생긴 배우를 장옥정에서

보고 팬이 되버렸습니다.

데뷔는 1994년이라고 하는 곳도 있고

2006년 kbs 티비문학관 달의제단이라고 하기도 하네요.

iptv에서 방영된 여자전쟁 에피소드 한편의 여자주인공을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인권 만화로 비슷하고 뻔한 레퍼토리의

전개이지만, 자극적이고 섹시한 만화라서 심심할 때 땅콩으로 보면 재미있습니다. 추천!!

1983년생이니 굉장히 어린 나이부터

데뷔를 한 아역배우 출신이라 연기력은

굉장히 탄탄합니다.

마스크도 이국적이면서 시원시원합니다.

태양의여자, 못말리는결혼, 온에어,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연기활동을 하는건 보지 못했습니다.

뮤직비디오 이승기 내여자라니까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2011년 제9회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2011년 제1회 털사국제영화제 최우수외국어작품상, 여우주연상(김세인) 수상 

2011년 제6회 썬스크린영화제 공식 초청, 최우수감독상 노미네이트